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사키 리카코 (문단 편집) == 소개 ==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827decfe.jpg|width=470]] 일본의 로컬아이돌 출신으로 현재 [[안쥬르므]] 3기 멤버. 하로프로젝트 가입 전에는 [[동일본 대지진]]의 피해지역인 게센누마를 대표하던 SCK girls의 일원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었다. 당시 동일본 대지진으로 집이 쓰나미에 쓸려가 살던곳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바다 근처에 있던 집이 쓰나미에 그대로 노출된것. 다니던 초등학교도 피해를 입어 어쩔 수 없이 전학을 가게 되었다. 초등학교 5학년이던 2012년 11월 당시에는 게센누마에 있는 아파트에서 부모님, 언니, 오빠 5명과 생활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일본인]]이고 어머니는 [[필리핀인]]이며,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대지진으로 인한 지역 부흥을 위한 컨셉 이었는지라 SCK girls 활동 자체는 '자원봉사'와 같은 개념으로 보수는 거의 받지 않았다. SCK 가입 당시부터 리카코는 '톱아이돌'이 되는것을 꿈꾸고 매일 노력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친구가 정말 유명해진 이유는 [[AKB48]]의 [[마에다 아츠코]]와 [[오오시마 유코]]를 합쳐놓은 듯한 비주얼. 그 때문에 매스컴을 탄 적도 있다. AKB 오타들 사이에서도 꽤 유명한 소녀였다. [[아키모토 야스시]]가 그리도 좋아하는 '''단발머리'''의 소유자였기에 AKB 오디션을 보지 않겠느냐고 AKB팬들은 두근거리고 있었다. 본인도 마에다 아츠코를 좋아했는지 SCK시절 "스탭분이 제가 좋아하는 마에다 아츠코씨의 사진집을 선물로 주었어요. 해냈다! 감사합니다!" 라면서 마에다 아츠코에 대한 호감을 밝힌적도 있었다. (2012년 8월) 하지만 SCK girls 일원들이 로컬 아이돌 시절부터 층쿠의 방송인 층츠베에 출연한 경험([[https://www.youtube.com/watch?v=hd0lgVudaQ4&t=26m36s|출연 영상]])이 있을 정도로 나름대로 하로오타로 유명했다. 본인도 하로프로 DVD라던가 방송을 보면서 하로프로에 들어가는 꿈을 꾸었고 2012년 여름 <모닝구 무스메 추가 멤버 오디션>에 응모하였지만 안타깝게 낙선했다. 하지만 두번째의 도전 끝에 2013년 4월에 하로프로 연수생으로 가입했다. 동 3월까지 SCK girls 멤버로 활동하고 멤버 합격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물러났다.[* SCK Girls 자체가 지역 로컬 아이돌이기에 멤버가 프로무대로 떠난다고해서 잡을 계약이나 권리는 없다. 이와 비슷한 케이스로 [[하시모토 칸나]]가 있었는데 [[하시모토 칸나]]가 워낙에 유명해져서 rev 자체를 메이저 데뷔하게 해준 정말 드문 케이스.] 이 시절 집도 도쿄로 이사하면서 완벽하게 활동 준비를 끝마치게 된다. 그리고 많은 팬들의 예상대로 가입 직후부터 뛰어난 비주얼로 연수생중 팬들에게는 많은 관심을 받았고, 회사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푸쉬를 받고 있는 멤버이다.[* 다른 연수생들과 엮여서 잡지 촬영도 여러 번 했다.] 본인이 왜 하로프로에 오디션에 응했는지에 대한 인터뷰이다. >어렸을 때부터 댄스나 노래를 좋아해서 음악이 나오면 춤추게 될 정도였고, 그래서 아이돌이 돼서 TV에 나오고 싶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여러 아이돌 분들도 실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로프로는 더 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이브로 부르기도 하구요. 그걸 보고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해서 하로프로에 들어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라며 아무래도 본인은 라이브 위주로 활동하는 것을 원했던 걸 알 수 있다. 다른 인터뷰나 블로그등을 살펴봐도 라이브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데 'SCK girls' 시절에도 라이브로 활동했으니 그녀에겐 꽤나 중요한 요소였는지도 모른다. "언제나 진심, 전력으로" 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는 중학생. 이렇게 어린데도 프로의식의 덩어리라는게 참 신기하다고 할 수 있다. 2016년에는 안쥬르므에서 정변하고 있는 중. 2001년생으로 가입당시 초딩과 변함없는 상태였다. SCK girls에선 초등학교 5학년이라서 키가 145 정도였다. 초6이 되고 키가 자라 152cm 정도였으나 중학교 3학년을 앞두고 162cm로 아이돌치고는 꽤나 고신장이 되었다. 키가 커지면서 이미지가 많이 변하긴 했지만 여전히 진한 이목구비로 한 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얼굴이 되었다. 하로프로에선 노래 실력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는데, 노래 실력 때문에 초반에 고생을 많이 했다. 본인 왈 "비음, 높은 음이 잘 안 돼요." 라고 하는걸 봐도 노래실력은 하위권. 음색 자체가 그리 좋은 음색이 아니고 고음도 잘 소화하지 못한다. 그래도 3년간 연습을 거쳐 2016년에 이르러선 과거에 비해서 많이 성숙해진 보이스를 얻게 되었다. 2015년 생일 솔로 이벤트에서 전보단 실력이 올랐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못 들어줄 수준이 아니라는거지. 특별하게 잘한다는 건 아니다-- 반대로 춤실력은 예전부터 자신이 있었다. 스스로도 "춤에는 지지 않아요." 라고 할정도로 나름 춤에 관해선 프라이드가 있는 것 같다. 다만 춤추면 땀투성이가 되는 게 본인으로썬 신경쓰이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